마트 오렌지 박스랑 봉지에 담긴 것 차이는 아무래도 당도?

키로그램당 가격으로 보면 오렌지가 그다지 비싸지 않다고 느낄 수 있지만, 사실 한 1,2킬로그램 짜리를 사도 오렌지의 특성상 다른 과일들에 비해 껍질이 상당히 두껍고 무겁기 때문에 몇개 되지 않는 것이 현실.

그래서 좀 저렴하면서도 맛도 어느정도 있는 것들을, 오렌지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 사람이라면 찾기 마련인데, 그러다보면 코스트코에 눈길을 돌리게 되기 마련.

코스트코 가격을 보면 현재 썬키스트 고당도 오렌지가 3.5kg 짜리 봉지에 담긴 것이 11,990원. 즉 할인을 안하는 경우의 보통 가격이 이정도.

카라카라오렌지는 약간 더 비싸서 3kg 짜리가 12,990원.

박스에 담긴 것은 6kg 짜리가 17,990원. 할인 안한 보통 가격. (참고로 코스트코에서 할인을 하면 2,3천원 정도 빼주는 것이 일반적)

(두번째 참고로 코스트코에서 할인이 들어간 가격인지 아닌지는 십원 단위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다. 90원으로 끝나면 보통 가격, 70원으로 끝나면 할인이 최소 한번은 들어간 가격.)

후기나 평들을 보면 아무래도 봉지에 들은 게 좀 더 맛있다는 경우가 많다. 봉지에 들은 것들은 그리고 고당도라거나 등 해서 좀 더 이름이 덧붙여져 있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고.

박스에 들은 것은 싸긴 하지만, 맛은, 신맛이 더 강하다는 것. 그렇다고 단맛이 없는 맛없는 오렌지라는 것은 아니니, 오렌지는 신맛이 그래도 조금은 나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박스에 든 것도 저렴하니 괜찮을 듯. 맛있다는 평들도 아주 없는 것은 아니기도 하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